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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 2026의 게시물 표시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살고 싶지 않았는데

원칙적으로 맞는 말이고 동의하고 연좌제 같은 건 안 될 말이고 토달 생각 없고 그렇긴 한데... 출처 :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00 오세이돈이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화가 나고 썁놈이라고 욕을 하는데 어쨌거나 이렇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쨌든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는 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털보가 너무 미워서 털보가 몇 년씩이나 아침 방송을 하던 TBS를 향한 악감정이 있다는 건 그 인간의 옹졸함 레벨에 어울리는 흐름이라는 것이다. 결코 그게 맞다거나 그래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그럼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내가 글로 TBS 사태를 다 설명할 수는 없으니 TBS에서 제작한 다큐를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다. 다만 내가 2026년 4월 29일 마침내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TBS를 조건부 재허가 했다는 결정이 나고서야 관심이 좀더 생겨서 갖게 된 궁금증은 '그래서 TBS 폐지 조례안은 누가 만든 건데?'였다.  맨날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이나 찾을 줄 알지 서울시조례에 대해서는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터라 더듬더듬 처음으로 서울시의회의 의안정보 페이지 와  서울특별시 법무행정서비스 사이트를 찾게 되었다.  TBS가 현 상황을 맞게 된 직접적 원흉인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을 검색해 보았다. 무려 내란순장조 시의원 76명의 공동발의였다. 회의록도 보았다. 회의록을 보면 이것이 털보에 대한 보복임을 드러내는 것도 서슴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이걸 읽고 그렇지 않다고 느낀다면 사회생활에 애로사항이 있는 분이 아닐지. 출처 :  https://ms.smc.seoul.kr//record/recordView.do?key=59f31f75e8be01bca43208a36a891f4786fcabcd862f03c54ea3617849701c1b28...

다음 총선에 잘 좀 부탁 드립니다 - 대구(3)

대구 마지막 편. 원래 지역구가 12개라 4-4-4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순서 상 마지막 인간은 사퇴를 할 예정이라 4-4-3이 될 듯하다. 사실 또 다른 한 명도 다음에 또 출마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기록용으로. 9) 이인선 - 대구 수성구 을 — 현 성평등위원장. 블로그에서 말한 적 있는데 성평등위가 참 신기한 게 평소 다른 위원회에서는 이상한 인간들도 성평등위에서는 멀쩡한 소리를 한다. 대체로. 물론 그렇다고 해도 갈팡질팡 한 편이긴 하지만. — 식품영양학 박사-교수 출신으로 커리어는 약간 과학기술, R&D 관련 정무직 공무원으로 풀린 경우이며 윤재옥 의원이랑 가까운 듯 보이며 공천은 잘 되는 편인데 당선까지가 다소 기구한 파란만장한 편이다. — 사유는 TK 여혐인가 아닌가 살짝 애매한데 썰을 풀자면 이렇다. 제20대 총선 당시 원래는 지역구가 수성 을이 아니었다. 중구남구였는데 당시 민정당 이름인 새누리당에서는 곽상도(그 곽상도 맞다.)가 공천되고 이 양반을 날렸다. 그러고는 냅다 수성 을을 여성우선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하더니 꽂았다. 그랬더니 원래 수성 을 현역이었던 환생경제 주연배우가 반발해서 탈당 무소속 당선을 시전하게 된다. 이래서 1차 낙선. 제21대 총선 때는 주호영 씨가 수성 갑으로 전략공천되고 경선으로 수성 을 공천을 어렵지 않게 땄다. 근데 이제 난데없이 홍판표 씨가 '나를 양산에서 짤라?' 하고 날아와서 수성 을에서 출마를 해버린다. 그렇게 연속 탈당 무소속에게 져서 2차 낙선.  — 홍판표 씨랑 사이가 좋을 수가 없는 고로 윤새끼 지지를 일찌감치 선언. 인수위에 합류하면서 친윤 라인이 됐고 홍판표가 던지고 나간 수성 을 자리에 보궐로 마침내 당선한다. 사실 예비후보가 많았는데 연속 두 번을 저 지경을 당한 데다 친윤 라인을 좀 일찍 타서 그런가 걍 단수공천 됐다. 그렇게 보궐당선 후 제22대 총선은 무난히 당선. 그래서 현재 쩜오선. — 유명한 녹취의 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출처 :  htt...

다음 총선에 잘 좀 부탁 드립니다 - 대구(2)

대구 두 번째! 5) 김승수 - 대구 북구 을 — 항상 느끼지만 민정당류 당은 관료 출신을 참 선호한다. 법조인도 많은데 관료 출신도 참 많다. 이 양반도 행시 출신이다. — 출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도 재선인데 무슨 업적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 그런 만큼 마땅히 2025년 1월 공수처가 윤새끼 체포영장을 집행하러 갔을 때 스크럼 짜러 간 45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는 훌륭한 전적을 짚어드리는 바이다. — 그리고 또 하나. 윤새끼 탄핵안 가결 이후에 이런 말도 남겼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94915 6) 우재준 - 대구 북구 갑 — 워낙 망언이며 논란이 많아서 전체를 정리할 수 없는 점 시작에 앞서 양해 부탁 드린다. — 로스쿨 졸업한 변호사 출신으로 내란순장조 청년 몫 최고위원. 즉, 장쩜오 지도부 중 일원이다. 하지만. — 제22대 총선 때 국민추천제 라고 해서 갑자기 신인을 알짜 지역구에 꽂아줬는데 그중 하나다.(서울 강남구 갑, 병 / 대구 북구 갑, 동구군위군 갑 / 울산 남구-여기가 김상욱 의원이었다.) 이 중 몇몇이 가발거치대 픽으로 알려져 있고 이 자도 대체로 친한계로 분류된다. 그래서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했었다. — 친한계인 관계로 관저에 스크럼을 짜러 가지는 않았지만 어쨌거나 그 외 다른 여러 모든 것을 다 했다고 보면 된다. — 간단히 최근의 이런 논란. (상대적으로)젊지만 할 건 다 한다. 특별당비 받고, 나와라 나오지 마라 하고. 출처 :  https://omn.kr/2hez7 — 모욕도 다양하게 많이 한다. 출처 :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23589.html 출처 :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53057 — 극우를 향한 구애도 잊지 않는다. 출처 :  https://www.news...

다음 총선에 잘 좀 부탁 드립니다 - 대구(1)

한때나마 민정당 의원실에 불가촉천민으로서 관계가 있었던 바, 그 업보로 어떤 내란순장조 뺏지들의 히스토리를 조금 알고 있다. 내부에 있지 않았을 때 새로 정치권에 들어온 사람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알았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길고 노잼이더라도 좀 기록으로 남겨둘까 한다. 대구는 지역구가 열둘이다. 일단 욕심내지 않고 한 번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1) 강대식 - 대구 동구군위군을 — 동구청장 출신 재선 — 한때 친유승민계로 알려졌었으나 유승민도 이젠 겉절이고 본인도 겉절이고 그렇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유승민은 대구 동구에서 3.5선을 한 대권주자 급 정치인이었고 이 자는 그런 동구의 구청장이었으니까. — 그나마도 겉절이지만 겉절이가 아니고 싶었는지 윤새끼 체포방해 인간방패 45인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음. 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6274861 2) 권영진 - 대구 달서군 병 — 이 양반은 원래 친이계였다. 716이 서울시장할 때 정무부시장 출신.  — 이 자는 충남의 강승규 씨와 궤적이 비슷하지만 커리어적으로는 TK출신이라 그런지 이 사람이 훨씬 화려하다. 비슷하다는 것은 지역구 변경 때문에. 이 자의 지역구도 원래 대구 달서가 아니었다. 원래 어디였냐면 바로바로 서울 노원구 을. 제18대 총선 때 딱 한 번, 무려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인 우원식 의원을 이겼었다. 제18대 총선은 716 취임 두 달 후 치러진, 한나라당 친이계 싹쓸이(153석으로 과반) 총선이었다. 근데 그 뒤로 제20대 때는 다시 우원식 의원에게 패. — 그렇게 백수가 되나 했는데 이 양반 출신이 어디? TK, 안동. 게다가 안동 권 씨다. 출신이 깡패라고 친이계였긴 한데 그래도 미래연대 천막당사 시절의 정이 있었는지 갑자기 503이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 갑자기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꽂아준다. 이 때 김부겸을 누르고 당선하여 제7회까지 재선 대구시장을 했다. 이래서 강승규 씨보다는 커리어...

제22대 국회 전반기가 끝나기 전에 스토킹방지법을 개정하라

제곧내. (그렇다고 이 포스팅의 끝이 이건 아니다.) 이 법안이 성평등위에서 통과된 건 2025년 9월의 일이고 지금은 법사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이 법안은  [DD20466]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으로 '대안'에서 알 수 있듯 여러 법안을 병합하여 심사한 내용이다. 병합된 각각의 법안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우선 여기서는 이 대안의 제안이유를 먼저 옮겨보도록 하겠다. 최근 교제폭력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으나 교제폭력을 예방하고 그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음. 이에 교제폭력으로 인한 피해자도 스토킹 피해자와 동등하게 보호 할 수 있도록 현행법을 「스토킹·교제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로 개정하고, 교제폭력 피해자도 이 법에 따른 보호대상에 포함 하며, 여성가족부에 스토킹등 방지 협의회를 둘 수 있도록 함. 또한, 정보통신망에서는 정보가 불특정 다수에게 빠른 속도로 전파·확산됨을 고려할 때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스토킹행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당 행위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 하므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스토킹행위의 피해자에게 피해 정보에 대한 삭제를 지원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스토킹행위자가 부담 하도록 함. 얼른 통과시켜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 제안이유. 여기에 이은 주요내용. 가. 법률의 제명을 「스토킹·교제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로 변경함(안 제명). 나. 교제폭력 및 교제폭력행위자 정의를 신설함(안 제2조제3호 및 제4호 신설). 다. 스토킹등을 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관계 중앙행정기관 등과 협의하기 위하여 여성가족부에 스토킹등 방지 협의회를 둘 수 있도록 함(안 제3조의2 신설). 라. 실태조사, 예방교육, 지원시설의 업무 등의 규정에 교제폭력을 포함함(안 제4조, 제5조 및 제9조 등). 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온라인 스토킹행위로 ...

2026년 4월 마지막주 임시회 국회일정

우원식 의장은 말일에도 가능하면 본회의를 열고 싶은 거 같은데 본격 선거운동 기간 들어가기 전에 되도록 더 많은 법안이 통과되길 기대해본다. 1. 본회의 - 미정이긴 한데 열린다면 4/30(목) 14:00 제434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일 가능성 2. 위원회 - 4/27(월) 10:00 정보위 전체회의 : 통일부장관 北 우라늄농축시설 발언 관련 현안질의                  14:00 국토위 청원소위 : 청원 심사 - 4/28(화) 09:30 기후위기특위 전체회의 : 위성곤 위원장 사임 및 위원장 선임                  10:00 과방위 전체회의 : 법안 상정, 과기정통부, 방미통위 현안 질의                  10:00 조작기소국조특위 전체회의 : 종합 청문회                  10:00 농해수위 농림법안소위 : 법안 심사                  10:00 복지위 법안2소위 : 법안 심사                  10:00 국토위 국토법안소위 : 법안 심사                  14:00 복지위 법안1소위 : 법안 심사 - 4/29(수) 10:00 재경위 전체회의 : 전략수출금융지원 법안 공청회                  10:00 과방위 ...

다음 총선에 잘 좀 부탁 드립니다 - 충남

충남의 국회의원 지역구는 총 11개, 그 중 세 명만이 내란순장조 소속인데 지난 총선에 살아남은 사람인 만큼 각자의 Notorious함이 굉장했다. 출처 :  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781230 1) 강승규 - 충남 홍성군예산군 — 이 양반은 원래 지역구가 여기도 아니었다. 노웅래 전 의원과 마포구 갑에서 붙어서 제18대 총선에 한 번 이긴 게 전부. 노웅래 의원이 이 지역구를 한 번 지고 제17, 19, 20, 21대 총선에서 전부 이겼다. 강승규 씨는 716 재임기간에 치른 총선에서 한 번 이기고 그 다음에는 당내 공천도 못 따고 지지부진하다 제21대 때 또 지고 제22대 때는 윤핵관이라는 날개를 달고 예산 출생이라면서 이 지역구를 꿰찼다. — 원래 이 지역구는 홍문표 씨가 4선을 한 지역구로 강승규라는 윤핵관이 강림하자 무려 경선을 포기했다. 중간에 홍문표 씨가 한 번 쉰 건 이회창 씨가 자유선진당으로 출마한 한 번뿐이다. 충청지역정당이 아니라면 민정당류 당이 이 지역구를 빼앗긴 적이 없다. 한 마디로 쉬운 지역구가 윤핵관에게 하사된 것이다. — 왜 윤핵관이냐면 윤새끼 대통령실 초대 시민사회수석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그 자리에서 지역구에 대통령시계를 엄청 뿌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무튼 홍문표 씨는 경선을 포기했다. 어이쿠 무시! —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도 봐야겠지? 뭐 여러 가지 있지만 일단 이거 하나. — 둘은 이거. 의정보고회를 하는데 참석한 군민이 '내란 공범이냐?'라고 질문하니 "경찰 불러 내보내"라고 한 데 이어서 또 다른 군민이 질문하니까 "여러분이 어제부터 의정보고회를 방해하고 있다"며 입틀막을 했다는 것 출처 :  https://omn.kr/2buz7 — 셋. 강승규 씨는 한남동 윤새끼 관저 방탄 45인 중 1인이었다. 2) 성일종 - 충남 서산시태안군 — 성완종 전 의원의 동생이다. 여기서 설명 생략하고 싶지만 성완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