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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총선에 잘 좀 부탁 드립니다 - 충남

충남의 국회의원 지역구는 총 10개, 그 중 세 명만이 내란순장조 소속인데 지난 총선에 살아남은 사람인 만큼 각자의 Notorious함이 굉장했다.

출처 : 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781230


1) 강승규 - 충남 홍성군예산군

— 이 양반은 원래 지역구가 여기도 아니었다. 노웅래 전 의원과 마포구 갑에서 붙어서 제18대 총선에 한 번 이긴 게 전부. 노웅래 의원이 이 지역구를 한 번 지고 제17, 19, 20, 21대 총선에서 전부 이겼다. 강승규 씨는 716 재임기간에 치른 총선에서 한 번 이기고 그 다음에는 당내 공천도 못 따고 지지부진하다 제21대 때 또 지고 제22대 때는 윤핵관이라는 날개를 달고 예산 출생이라면서 이 지역구를 꿰찼다.

— 원래 이 지역구는 홍문표 씨가 4선을 한 지역구로 강승규라는 윤핵관이 강림하자 무려 경선을 포기했다. 중간에 홍문표 씨가 한 번 쉰 건 이회창 씨가 자유선진당으로 출마한 한 번뿐이다. 충청지역정당이 아니라면 민정당류 당이 이 지역구를 빼앗긴 적이 없다. 한 마디로 쉬운 지역구가 윤핵관에게 하사된 것이다.

— 왜 윤핵관이냐면 윤새끼 대통령실 초대 시민사회수석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그 자리에서 지역구에 대통령시계를 엄청 뿌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무튼 홍문표 씨는 경선을 포기했다. 어이쿠 무시!

—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도 봐야겠지? 뭐 여러 가지 있지만 일단 이거 하나.


— 둘은 이거. 의정보고회를 하는데 참석한 군민이 '내란 공범이냐?'라고 질문하니 "경찰 불러 내보내"라고 한 데 이어서 또 다른 군민이 질문하니까 "여러분이 어제부터 의정보고회를 방해하고 있다"며 입틀막을 했다는 것

출처 : https://omn.kr/2buz7


— 셋. 강승규 씨는 한남동 윤새끼 관저 방탄 45인 중 1인이었다.


2) 성일종 - 충남 서산시태안군

— 성완종 전 의원의 동생이다. 여기서 설명 생략하고 싶지만 성완종 리스트라는 것도 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잊으신 분들이 많을 듯하니 한겨레21 기사 링크를 달아본다.

성일종 씨는 성완종 씨의 지역구를 민정당류 당에서 이어받았다. 어떻게 그 당 사람들이 형을 돈 뽑아 먹고 쪽쪽 이용만 하다 죽게 놔뒀는데 거기서 공천을 받을 수가 있느냐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에 부합할 것 같은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 가까운 과거에 이 사람이 보인 멋진 행태로는 이런 것이 있다. 아아 멋진 언행!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56145

— 그보다 조금 더 전에는 멋진 역사의식도 뽐냈다.

출처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63


3) 장동혁 - 충남 보령시서천군

— 아, 8박10일 동안 아주 주웅요한 외교일정을 소화하고 오신 제1야당의 대표 나으리 되시겠다. 무려 쩜오선! 첫 당선이 보궐이어서 그렇다.

— 당연히 일단 윤새끼 한남동 관저 방탄 45인 중 1인이었다는 것으로 이만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다. 마무리는 일등신문마저 장쩜오님을 버렸다는 관짝의 못 박기로...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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