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나 악담이라고 해도 좋다. 2026년 5월 8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의 의사일정은 아래와 같았다. 개헌안을 포함해 총 51건이 상정될 예정이었다. 딱 보면 알 수 있듯이 내란순장조 뺏지들이 낸 법안도 다수이다. 그리고 내란순장조가 한 짓은 이거다.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08_0003621680 우 의장이 물러서지 않겠다고 하니 기어이 진짜로 개헌안부터 필리버스터를 걸었다. 표결에 혹여라도 참여할 경우 자당 이탈표가 생길까 두려워서인지 아예 표결 불참을 하는 걸로 모자라서 이런 짓을 한다. 행여 24시간 뒤에 필리버스터를 중지한다 해도 또 표결에 불참해서 투표불성립을 시킬 것이고 그 뒤로 필리버스터를 또 진행한다면 앞선 포스팅 에서 말한 것처럼 개헌안 국민투표를 6월 3일에 실시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 5월 10일은 당연히 넘기게 된다. 결과적으로 2026년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에 개헌안 국민투표가 불가능해지면서 투표율도 낮추고 극우들에게 구애도 하는 내란순장조의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었다. 하루살이처럼 눈앞의 이득에 달려드는 존엄 없는 기회주의자들이 나라꼴을 우습게 만들고 있다. 이번 개헌안에는 권력구조 개편내용은 하나도 담겨 있지 않다. 불법계엄을 국회가 바로 해제할 수 있게 했을 뿐. 내란순장조가 극우매체를 통해 퍼뜨리는 가짜뉴스도 유해하기 그지없다.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 열 명이 없어 멸망했지. 내란순장조는 이미 그랬어야 하지만 더욱 그래야 한다. 윤어게인이 아닌 썁새끼가 없다고 봐야 마땅하다. 망하리라. 400억 원 토해내고 망하리라. 차마 쌍욕을 남길 순 없어서 상대적으로 우아한 우 의장이 발언한 내용을 옮겨둔다. 의사일정 1항 헌법개정안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무제한 토론을 신청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헌법개정안은 국민의힘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가든 부든 의결을 할 수가 없는 안건입니다. 의사결정권을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