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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넷째주 최신 발의법안 골라보기

아무래도 신규 발의법안 목록에서 더 눈에 띄는 법안들이 있게 마련이다.  1)  [2220079]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조인철 의원실) 2)  [2220059]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양부남 의원실) — 스토킹처벌법은 늘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 두 법안의 내용은 결이 많이 다르다. 우선 조인철 의원안의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이렇다.   현행법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에게 불안감 또는 공포감을 일으키는 스토킹행위를 이를 7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상대방의 동의 없이 위치추적장치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위치를 수집하는 행위 자체를 스토킹행위에 포섭하고 있지는 않음.   그런데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에서 피해자와 가족·지인의 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 하여 동선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뒤 범행에 이르는 등, 스토킹범죄의 가해자가 피해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접근하려는 목적으로 피해자의 물건에 위치추적장치를 몰래 부착하는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   피해자는 위치추적장치 부착 사실의 인지만으로도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느낄수 있고 이러한 장치가 실제 스토킹범죄에 악용되어 피해자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 이 되고 있으나, 위치추적장치 부착 행위는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별개의 문제로 다뤄짐에 따라 수사기관의 선제적 개입이 어려워 피해자 보호조치가 지연 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이에 위치를 확인하거나 이동경로를 탐지할 수 있는 장치를 스토킹행위의 상대방이나 그의 동거인 또는 가족의 물건에 설치하거나 부착하여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행위를 스토킹행위 유형에 추가함으로써 스토킹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것임(안 제2조제1호아목 신설). — 스토킹처벌법 생길 때 하도 '그냥 좋다고 따라다니는 걸로 전과 생기는 거 아니냐'며 드러눕는 썁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법에서 '스토킹...

국조 요구서부터 이럴 거 같긴 했는데

국조 요구서만 봐도 무엇을 알고자 하는 것인지 그 진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정말 한없이 투명에 가까웠으니까 .   이거 시작할 때 위원장이 윤상현 씨가 된다고 해서 걱정하는 분들도 계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그것도 내 예상대로 걱정은 윤상현 씨가 아니었다. 2026년 7월 14일에 있었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첫 번째 청문회가 실시된 날의 회의록을 몇 군데 보도록 하겠다.  우선은 윤상현 씨의 모두 발언. 그간 온갖 민주당 전당대회 뉴스에 파묻혀 이 문제에 살짝 관심이 없었던 우리들은 '역시 저 인간 내란 순장조라서 수개피언들 손을 들어주려고 하는구나?'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바로 이어진 전용기 의원의 의사진행발언. 당장이라도 '민주당+선관위 네들 부정선거 했지!' 하면서 부즈엉 무리의 손을 들어줄 것 같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고 '재검표 하자니깐?' 하니까 ㅌㅌ하는 새끼들이 혓바닥만 긴 상황이다. 윤건영 의원이야 이 국조특위의 간사이기도 하고 이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간사가 아니라 본인이 위원장을 해야 할 사람이니 아래의 발언은 당연하겠는데 심지어는 룸준석(여러분을 위해 짤은 모자이크 했다.)마저도 내란순장조 잘 되는 꼴은 못 보겠다는 심보(그래야 몸값이 떨어져서 자기랑 딜이 되지)로 가득 차서 간만에 논점을 안 흐리는 발언까지 섞어가며 비꼬기를 시전했다. 이러니깐 또 썁소리를 하고 자빠졌다. 지금 국회 일정을 보이콧 하고 있는 것은 내란순장조다. 특검법? 법사위 들어와서 논의하면 되는데 안 들어오고 있으니까 미뤄지고 있는 거다. 한 마디로 이건 '우린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사실'밖에 안 되는 소리. 너무 빤해서 기가 차니까 비꼬기 쨉도 들어간다. 여튼 그래서 국조특위에서는 이런 바보들과 싸우고 있다. 기회주의 냄새 킁킁의 조선 넘버원이라 내가 감히 꼽는 이 국조특위의 위원장...

2026년 7월 넷째주 임시회 국회일정

이번 주에는 본회의가 열릴 것인가?  1. 본회의 - 일단 열리기는 할 것 같다. - 조정식 의장이 내란순장조에 기한으로 준 날짜는 제헌절 전까지였다. 당연하게도 그때까지 원구성 합의는 하지 못 했고 법사위원장직을 놓고 계속 교착 상태라서 상임위원장단 완성을 위한 본회의가 열리는 건 어려울 것 같다. - 다만 민주당이 종합특검 기한 연장을 위한 개정안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여 내란순장조가 필버를 또 걸 것 같다. 조 의장은 임기 개시하자마자 이 필버를 경험하게 된 셈. - 7/20(월) 14:00 제437회 제1차 본회의 : 미정 2. 위원회 - 7/20(월) 09:00 운영위 전체회의 : 간사 선임 - 7/21(화) 10:00 정무위 전체회의 : 긴급 현안 질의                  15:00 문체위 전체회의 : 대축협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변경(22일에서 30일로 일정 연기) - 7/22(수) 10:00 투표용지부족사태 국조특위 전체회의 : 제2차 청문회 - 7/23(목) 14:00 재경위 전체회의 : 법안 상정 3. 그 외 - 7/20(월) 14:00 입법조사처 「미국 유권자의 정서적 양극화와 한국정치에의 함의」 전문가 간담회 - 7/21(화) 14:00 6·3 지방선거 및 이재명 정부 1년 평가와 지역 발전 개혁 과제 토론회 - 7/22(수) 10:00 (간호서비스 적정보상을 위한) 간호 수가 혁신 토론회                  10:00 3500만 배달앱 시대, 내 사생활은 안전할까? - 7/23(목) 10:00 (범죄피해자가 바라보는)바람직한 형사소송법 개정방향 토론회                  14:00 입법조사처 「회생절차 폐지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