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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공고가 반갑기는 또 처음

드디어 돌아온다. 임시회기가 다시 시작된다.


새로운 의장님 명의로 처음 나붙는 집회공고다. 온라인으로는 이런 모습이지만 국회에 가보면 앞에 실제 대자보가 붙는다. 약간 옛날에 방이 붙으면 이런 느낌일까? 싶은.


아무튼 일단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열한 개 위원회 중 10개가 먼저 돌아가지 싶은데 벌써부터 상임위 일정이 예고된 곳들도 있어서 좋다. 

원래 7월은 국회법 상 임시회가 열리는 기간은 아니다. 하지만 6월을 그냥 보냈으니 7월을 바쁘게 보내는 것도 괜찮지. 제21대 국회 전반기가 그랬다. 망할 언론에서 독식 역풍 어쩌고 씨부렸으나 지금 아니면 또 언제 하겠나. 국회가 계속 일을 안 하면 그것도 잘못이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남은 일곱 개 상임위도 위원장 걍 ㄱㄱ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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