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순서가 오고야 말았다. 제22대 총선의 부산은 다소 암울했는데 분위기가 좋을 줄 알았으나 전재수 후보만 당선했기 때문이다.
| 출처 : https://omn.kr/289rg |
제23대 총선 때는 다를 수 있을까?
1) 곽규택 - 부산 서구동구
— 검사 출신 초선. 뭐 설명이 더 필요한지 모르겠다. 이 자의 notorious함에 대하여. 이 블로그에서 이름만 검색해도 내가 각종 비난을 해놓았을 텐데. 하지만 그래도 몇 가지만 짚어 본다면.
— 진짜 의외로 계엄 해제 찬성 18인 명단에 있다. 그 명단의 이름 중에 장동혁 다음으로 읭스런 이름일 듯. 하지만 국헌문란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다.
| 출처 : https://omn.kr/2be66 |
| 출처 : https://www.mk.co.kr/news/politics/11421001 |
— 솔직히 그냥 행패러 같은 순간이 더 많다.
| 출처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356 |
— 1.19 서부지법 폭동을 일으킨 폭도들을 두둔한답시고 '법원이 빌미를 제공한 거 아니냐'고 하기도 했다.
— 법사위원장 시절 싸리비에게 '지가 뭔데'라고 했던 건 굳이 넣지 않도록 하겠다.
— 의외로 한남동에 스크럼 짜러 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주로 구강액션으로 윤어게인을 담당했다. 법사위의 프로의사진행방해러. 이건 이 블로그에서 이 자의 이름을 검색해보시길 바란다.
2) 김대식 - 부산 사상구
— 솔직히 위의 곽규택 씨가 구강액션으로 나대긴 했지만 부산 뺏지들 대체로 그렇게 노골적으로 윤어게인 쪽 행보를 보이려고 들지는 않은 편이다. 진짜 해봤자 구강액션 정도. 하지만 이 자는 좀 결이 다른 열심을 보인다.
— 이 자는 인식이 일단 매우 구리다. 아마 이건 한 번씩 보셨을 거다. 국모드립.
| 출처 : https://www.sedaily.com/article/14080218 |
— 그때 당시 아직까진 내란순장조 소속이던 김상욱 의원한테 이런 말도 했다.
| 출처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1610 |
— 호남 출신인 이 자가 사상에서 공천을 받은 건 핵관 오브 핵관이었던 장제원 씨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 자는 장제원 씨 일가가 소유한 동서학원에 속한 동서대학교에서 교수도 하고 경남정보대 총장도 했다. 그 인연으로 꽂혔으리라 추측된다.
— 그러나 이 자도 슬슬 윤새끼가 썩은 동앗줄이라는 걸 알았는지 대선을 지고난 뒤로는 튀는 행동은 안 하려는 듯이 보인다.
| 출처 :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837143 |
— 나중에 표변을 했든 어쨌든 이 자는 내란날 밤, 추경호 원내대표실에 있던 7+1명 중 하나이다. 안에서 뭘 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적어도 나는 저 8명은 내란범이라고 생각한다.
3) 김도읍 - 부산 강서구
— 그때그때 적당히 줄 잘 서는 타입의 무색무취 4선. 4선인데 중진도 아닌 존재감 미미한 포지션. 근데 그렇다고 막말도 없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일단 계파색이 별로 없는 편인데 검사 출신인데도 그렇다. 내가 알기로 검사긴 했는데 대체로 공판검사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수사를 아예 안 한 건 아니지만 외사과 그런 데라 막 공안부나 특수부에서 활약하던 타입은 아니었다. 가늘고 길게 가는 타입.
— 그런 자라서 그런가 막 불출마 선언을 했다가도 당이 부르면 못 이기는 척 컴백하고 아주 참 행보도 가지가지다.
| 출처 :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89 |
— 이 자는 뭐 엄청 친윤을 한 것도 윤어게인을 한 것도 아니라서 이 목록에 끼는 것이 이 자에겐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이 자는 4선이다. 부산 강서구의 국회의원으로 14년은 살았다는 뜻이다. 그동안 뭘 했지?
— 이 인간은 내란날 밤 당사에 머물러 있던 서른여섯 명 중 하나이다.
—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자도 반탄, 윤어게인이 아니다 뿐이지 당에서 시키는 대로 하지 말라는 건 다 안 하고 본인 하고 싶은 것만 해온 인간이다. 기회주의자에게는 존엄이 없다. 늘 말하는 것이지만.
|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160600041 |
4) 김미애 - 부산 해운대구 을
— 인권변호사 출신. 국선 변호사로 활동했고 2018년 연극계 미투가 이어지던 시기 경남지역에서 피해자들의 대리를 하기도 했던 사람인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아니다. 이런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 그렇다고 뭐 한남동에 쫓아나갔다거나 그런 건 하지 않았지만 이 자도 그냥 내란날 밤 당사에 있던 사람들 중 하나이다. 변명이라고 하면 경찰이랑 승강이는 했다고 한다.
— 내란공범인 건 억울하고 하지만 한거킨 탄핵은 막아야 하고. 네. 다시 한 번. 기회주의자에겐 존엄이 없는 거죠!
| 출처 : https://www.facebook.com/share/p/14jfgbysig4/ |
— 그치만 뭐 백 번 양보해서 서로서로 정치인이니까 우원식, 잼칠라는 욕해도 된다 치자. 이건?
| 출처 : https://www.facebook.com/share/p/1GMRxA9tS2/ |
— 내란과 윤새끼와는 선 긋는 척 하고는 있으나 결국 당에서 시키는 것 외에는 하지 않는다. 당연히 개헌안 포함 당론으로 표결 불참한 것에는 다 불참했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