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 있으면 하가 있어야지. 사실 말 바꾸기로 볼 때 오가가 좀 지리멸렬하게 흐지부지 말을 흐리면서 바꾼다고 한다면 판표는 대차게 거짓말하고 걍 대놓고 반박자료가 드러나 비웃음을 선사하는 방식이다.
20241226 뉴스타파 홍준표 여론조사비 측근 대납 의혹 보도(링크)
20250214 황금폰에 내 목소리 있는지 폭로해봐라
20250218 명태 아저씨와 나눈 카톡 한 자도 없다, 딱 한 번 통화해봤다
20250218 SBS 홍준표 아들과 명태균 문자메시지 보도
20250219 아들이 속아서 감사 문자 보낸 게 무슨 죄가 되냐
20250220 명태 아저씨와 만난 적이 없다.
20250222 함께 찍힌 사진 공개
20250305 경향신문 홍준표 측근 박재기 씨의 명태균 빚 독촉 관련 선거법 위반 고발한다고 협박성 발언한 사실 보도(링크)
20250308 뉴스타파 명태균 홍준표에 맞춤형 여론조사 직접 보고 보도(링크)
20250314 시사인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관련 최용휘-강혜경 씨 사이 녹취 보도(링크)
20250317 소위 황금폰 속 메시지 공개
20250317 의례적인 답장이고 모른다고 한 일 없다, 작당한 일이 있으면 정계은퇴 한다
명태 아저씨 측은 판표가 거짓말을 할수록 '때가 되면 다 공개한다'고 하던데... 앞으로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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