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마지막. 사실 하기 싫어서 족굼 외면하고 있었다. 여기는 한 명 빼고 초선 밭.
13) 정성국 - 부산 부산진 갑
— 가발거치대 인재영입으로 꽂힌 초선. 교사였던 교총 출신. 친한계이고 계엄 해제 표결에서 찬성을 했었다.
— 친한계 스피커로 여기저기 출연 중. 권성동한테 물러나라고도 할 정도로 은근 얼굴이 팔렸을 법도 하건만 현재 친한계 현역 뺏지들 특 어사무사하게 뭉개기 모드로 넘어가고 있다.
— 여기까지만 말하면 뭐 여기 껴야 하나 싶지만 결국 이 자도 부작위로 내란순장조에 모두 부역한 자라서 당당히 여기 들어갔다.
— 당내에서는 가발거치대를 싫어하는 지역 당원들로부터 원성을 많이 얻는 듯.
14) 정연욱 - 부산 수영구
— 이름도 정성국이랑 엇비슷한데 계파색도 비슷하다. 출신은 동아일보와 채널A 기자. 사실 이 자는 이 자보다 수영구라는 지역구에 원래 공천됐다가 짤린 자가 더 유명하다. 장예찬이라고. 원래 이 자는 부산진구 을에 공천신청을 했지만 현역 4선 이헌승 의원한테 진 상태에서 전략공천으로 이곳으로 꽂힌 것이다.
— 연원을 따라 올라가면 이 자는 716계여서 송년회도 참석한다고 스웨거를 하는 쾌도난마의 전 진행자이며 지난 총선 쾌도난마 전 진행자 3인방 중 유일하게 당선했다. 하지만 또 할 수 있을까?
— 여기까지만 말하면 뭐 여기 껴야 하나 싶지만 결국 이 자도 부작위로 내란순장조에 모두 부역한 자라서 당당히 여기 들어갔다.22222
— 여담으로 상술한 악연으로 인하여 장예찬 씨의 복당을 매우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 조경태 - 부산 사하구 을
— 스윙러. SOC의 악마. 전재수 등장 전까지 부산 지역의 유일한(잠깐 문재인 씨도 있었지만) 민주당 류 당선자였던 현 내란순장조 뺏지. 민주당일 때도 저 악마적 SOC 유치 능력으로 롱런했던 것으로 유명. 마침내 스윙했을 때 약간 '아 이제야 그림체가 맞네' 느낌이었다.
— 그래도 나름 내란순장조 내의 야당 같은 느낌으로 포지셔닝을 하고 있었는데 그거에 맞게 그 나름 일관성 있는 행보를 보이기는 했다.
— 그래서 여기서 빼줄까 생각도 했지만 12월 7일 때도 표결 불찰, 이번 개헌안 표결에도 불참했다면 나는 이것도 부작위에 의한 시민 배신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당히 여기 포함 시킴.
16) 조승환 - 부산 중구영도구
— 행시 출신. 윤새끼 정부 해수부 장관 출신 친윤 초선. 이 자도 716 정부에서 수혈 받은 인사로 봐야 할 것.
— 해수부 장관 시절 이런 전적이 있다.
| 출처 :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3056 |
— 서부지법 폭동 후 열린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폭도들의 입장에서 쓴 온라인상 '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라는 극우선동문을 읊는 행보를 보였다. 저 글 내용에 보면 유튜브와 SNS가 진실을 유통했다 어쩌고 하는 썁소리가 담겨 있다.
— 그러면서도 다른 부산 뺏지들과 비슷하게 다른 오프라인 극렬 활동에서는 살짝 한 발 빼는 모습을 보이는 찐 기회주의자 유닛이라고 할 수 있겠다.
17) 주진우 - 부산 해운대구 갑
— 이런 막말계 끝판왕이 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다니.
— 검사 출신. 애비도 검사였다. 503 청와대 민정수석실 우병우 밑에서 일했고 윤새끼 대통령실 초대 법무비서관. 특히나 민정수석이 없는 법무비서관이었다. 이 빨로 원래 해운대 갑 지역구 주인이었던 하태경 씨는 갑자기 중진이니 험지인 수도권 출마하라는 압박을 받아 수도권으로 꺼졌고 그 자리로 공천을 받는다. 무려 단수공천.
— 그간 쌓은 막말력이 하도 높아서 의외겠지만 계엄해제찬성표결 18인 중 하나다.
— 2024년 7월, 그러니까 내란이 있기 전 채 해병 특검법안 필리버스터를 5시간 넘게 떠들며 칼끝이 자기한테 겨눠질까봐 긴장하던 기록이 남아 있다. 이때 숨진 채 해병을 군의 장비 파손에 빗대어 말해서 막말 정도가 아니라 패드립을 친 기록이 남아 있다.
— 이런 자들은 한 가지만 하지 않는다.
| 출처 : https://www.mbn.co.kr/news/politics/5146478 |
— 그런데 알고보면 이것은 이 자가 적극 추진한 일이다.
| 출처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22915335137687 |
— 뜬금없이 부산시장 경선에 나서기도 했는데 이것 역시 특검 수사 피하기용이라는 의혹이 있었다.
— 화려한 막말이 너무 많은데 이 블로그에서 '주진우'를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될 거 같고 특검 눈치를 보기는 봤는지 의외로 한남동, 헌재, 극우집회 등에 오프라인 참여는 하지 않았다.
— 간염으로 군 면제를 받았는데 군 계급을 틀리게 말해서 더욱 욕을 먹었다. 아직도 간염 진짜 앓고 있는지 꼭 좀 알고 싶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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